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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제이의나무(ip:)
작성일 2020-01-01 00:28:15
조회 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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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그렇지만 소중했던 2018년 한 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왔습니다.
지난 시간들이 모두가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만 되돌아 보면 삶에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그 시간동안 제이의 나무 공방을 통해 만나뵈었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 :)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감사합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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